동국대 불교대학, 조계종 총무원과 업무협약

작성자
불교대학원관리자
작성일
2016-11-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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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9869488546_img(오른쪽부터) 동국대 불교대학장 종호스님과 조계종 총무부장 지현스님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국대(총장 한태식(보광))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원장 자승스님, 이하 총무원)이 불교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동국대 불교대학(학장 종호스님)은 지난 22일(화) 오전 10시 동국대 본관 로터스홀에서 총무원과 종무행정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수)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총무원 총무부장 지현스님과 윤승환 총무차장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불교대학장 종호스님, 불교학부장 고영섭 교수 등이 함께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동국대 불교대학은 인재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종무행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총무원은 교육과정 이수자가 총무원을 비롯한 종단 각 기관 채용에 지원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동국대 불교대학 인재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종호스님은 “불교적 소양과 종무행정 실무능력을 겸비한 졸업생들이 종단의 각 기관으로 진출해 불교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인재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지현스님은 “총무원 외에도 산하기관과 각 사찰의 템플스테이 등에서 전문 인력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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