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리더십 최고위과정 26기 입학식 성료

작성자
불교대학원관리자
작성일
2017-09-11 14:10
조회
697
 

입학식 사진

<입학식 사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원장 신성현 교수)은 지난 6일(수) 오후 6시 서울 중구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불교리더십 최고위(CEO)과정 26기 입학식 및 환영연을 개최하였다.

 

이날 입학식은 26기 신입 원우 50명을 비롯해 내・외빈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삼귀의례로 시작하여 이어진 식사에서 신성현 원장은 “특히 이번 26기에는 학계, 언론계, 공직, 공기업, 의료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의 명망있는 인사들이 대거 등록했다. 변화무쌍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불교리더십 최고위 과정에서 혜안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총장 보광 스님은 치사를 통해 “불교리더십 최고위(CEO)과정은 이론과 수행을 겸비한 체계적 커리큘럼과 각 분야를 대표하는 명망 있는 강사님들의 열정적 강의로 불교와 경영에 대한 지식을 겸비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나날이 발전하는 본 과정이야말로 불교계 리더라면 수강하여야 하는 필수과정”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불교대학원 CEO 총동창회 이희봉 회장은 축사에서 “불교계 리더를 대상으로 한 본 과정이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이제 CEO 동문이 되신 원우들을 뜨겁게 환영하며, 도반으로서 원우들간 친목을 돈독히 하고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강연 일자별 주제와 강사진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하였으며, 학교 생활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단체 기념촬영을 마지막으로 1부 입학식이 마무리되었다.

 

곧이어 26기 신입 원우들을 위해 25기 원우회(회장 박원영)가 마련한 2부 환영연에서는 50명의 26기 원우 소개, 박원영 회장을 비롯한 25기 원우들이 보내는 축하 인사, 내・외빈들의 건배사와 건배제의가 계속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었다.

 

한편, 동국대 불교대학원 불교리더십 최고위(CEO)과정은 동국대의 건학이념인 불교정신을 사회 각계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하여 우리 사회의 지도자들이 부처님의 수승한 가르침을 배우고 참다운 리더십을 정립하게 하는 불교대학원 특별과정이다.

 

2004년 본 과정이 신설된 이래, 지금까지 총 8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한 국내 최고위과정 평가에서 2년(2016~2017) 연속 인문・문화계열 전국 3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수업은 총 16주 과정이며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